← 대시보드로 돌아가기
장르
로맨스
작품 소개
삶이란 누군가를 위하는 것. 늘 불쌍한 이웃, 엄마, 이모를 위하며 살던 지언은 고등학교 3학년으로 올라가는 겨울, 유일한 동네 친구 의주의 장례식장에서 그의 형 의태를 만난다. “네가 양지언이지.” 젓가락질도 제대로 못 하고 직업도 불분명한 그가 무섭지만 자꾸 눈에 밟혀 반찬을 가져다주고 과외도 해주게 된다. 만난 이들 중에 가장 불쌍한 남자. 동정심에서 시작한 지언의 마음은 점차 다른 감정으로 번지기 시작한다. “좋아해요.” “지언아, 나 사람한테 좋아한다는 말 처음 들어 봐.” *** 삶이란 그저 사는 것. 세상에 혼자라고 여겼던 의태는 지언을 만난 뒤 처음으로 욕심을 품게 된다. 그녀와 평생 함께할 수 있기를. 지금 이 순간이 영원하기를.
현재 지표
2026-09-05 기준현재 순위
#36
통합 점수
52.5
조회수
-
관심도
1,696
별점
4.90
순위 변동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