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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로맨스 판타지
작품 소개
[친구 대신 흑룡에게 인질이 되어버린 비현의 안락한 감금 생활 로맨스] 하라는 일은 안하고 제물이나 받아 처먹던 북해 용왕이 형제의 손에 죽었단다. 의뢰를 받고 대신 제물로 북해 용궁에 간 친구 달기 소식이 도통 들려오지를 않아, 비현은 달기를 구하기 위해 도깨비감투를 쓰고 몰래 용궁에 들어가는데…. “소리 내어 읽어.” “보물, 조금만 빌려 갑니다. 석 달 뒤에, 돌려드리겠소. 그전까지, 나를 찾지 마시오…….” “소리 내서 끝까지 다 읽어.” “나를 쫓으면, 보물을 다, 팔아 버릴 것이다……. 바로 들킨 것도 억울한데, 달기가 도망치면서 북해 용궁의 보물을 싹 다 털어갔다니?! 비현은 그렇게 흑룡 무원의 인질이 되어 용궁에 감금당한다. 생각보다 안락한 감금생활을 즐기고 있는데, 그런데 왜 흑룡 무원만 보면……. 웬 사내와 교접 하는 낯 뜨거웠던 예지몽이 자꾸 떠오르는지. 정말 그 예지몽 속 사내가 무원이 맞는 걸까?
현재 지표
2026-06-08 기준현재 순위
#92
통합 점수
산출 대기
조회수
-
관심도
-
별점
4.90
순위 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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