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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판타지
작품 소개
나는 컨셉충 즐겜러다. 직업에 맞춰 컨셉을 짜고, 짠 컨셉에 맞춰 즐겁게 플레이하는 게이머란 소리다. 부끄러움에 지는 컨셉충은 진짜 컨셉충이 아니다. “더 지껄여 봐라. 네놈이 내 분노를 어디까지 감당할 수 있을지, 나도 궁금해지니까.” 때문에 난 평소처럼 신작 게임에서도 컨셉─악마가 팔에 깃든 기사─에 충실한 과몰입 즐겜러가 되었고……. “로그아웃.” 「불가능한 명령입니다.」 “……? 로그아웃.” 「불가능한 명령입니다.」 “……???” 지금에 이르러 한 가지 사실을 깨달았다. 나는 망했다. 아니, X됐다.
현재 지표
2026-08-18 기준현재 순위
#71
통합 점수
산출 대기
조회수
1,133,739
관심도
-
별점
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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