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시보드로 돌아가기
장르
로맨스 판타지
작품 소개
「 이렇게 편지를 남기게 된 건, 어쩌면 이미 알고 있겠지만,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예요. 」 카르디온 제국의 대마법사이자 황제 에리히의 약혼녀, 엘리샤. 「 황자님, 아니, 황제 폐하께서 늘 하시던 말씀 있잖아요. ‘너랑은 죽어도 결혼 안 해!’ 」 어느 날 그녀는 제 약혼자에게 편지 한 통만을 남겨둔 채 홀연히 자취를 감춘다. 하지만 자신을 찾지 않을 거라는 엘리샤의 예상과는 다르게, 에리히는 곧바로 그녀를 찾기 시작하는데……. “제국 내에 있든, 국외로 떠났든. 찾아서 데려오면 그만이야.” 그녀를 찾아서 제 눈앞에 데려오면, 그때에는. “약속을 새로 해야지.”
현재 지표
2026-09-05 기준현재 순위
#63
통합 점수
60.5
조회수
-
관심도
1,910
별점
4.90
순위 변동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