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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로맨스 판타지
작품 소개
갑작스럽게 아버지가 사라지고 가문이 몰락했다. 그런 아니타에게 손을 내밀어준 건 어린시절부터 함께했던 소꿉친구 란슬로. 란슬로는 아니타에게 거짓 결혼을 제안한다. “불쾌할거야. 연극이라고 생각해” 그가 한 말은 아니타에게 상처를 주기에 충분했다. 하지만 티를 낼 수는 없었다. 그는 이미 그녀를 거절했었기 때문에. 그녀를 돕기 위해 결혼을 제안해 준 것만으로도 너무나 큰 은혜를 입었다. 그래서 아니타는 편지를 쓰기 시작한다. <내 남편의 새 아내에게> -- *매주 수요일(화요일 22시) 연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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