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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로맨스 판타지
작품 소개
남편과 절친한 친구가 바람났다. 한때 자신의 하나뿐인 친구였으나 이제는 남편의 아이를 임신한 여자. 브리지트는 남편에게도, 남편의 정부에게도 화내지 않았다. “임신 축하해, 페넬로페. 배 속의 아이는 내 남편의 아이니?” *** 지독히 사랑했으나 말 못 할 이유로 헤어져야만 했던 전 연인, 율리안. “네가 내 앞에 나타난 이상, 배신자인 널 죽이지 않을 수 없어.” 그는 그녀를 용서할 생각이 없었다. 그를 구하는 것 또한 이번 생의 과제. 브리지트에게 찾아온 두 번째 삶, 이제는 과거에 하지 못한 일들을 할 생각이다. 온 세상이 그녀를 악녀라 칭할지라도.
출처: 카카오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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