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시보드로 돌아가기
장르
로맨스 판타지
작품 소개
"세상에서 가장 강한 남자를 골라와서 내게 바쳐라." 마왕의 명을 받고 나선 황량한 대지. 괴물의 손아귀에 유린당하기 직전, 나를 구원한 건 다름 아닌 방랑기사였다. "뭐야, 마왕의 서큐버스인가." 서늘한 칼끝이 내 목을 겨눠야 마땅한데. 마왕의 심장을 꿰뚫기 위해 지옥을 걷는다는 이 불사자의 눈빛은, 어째서 이토록 맹목적일까. 마왕에게 기사를 바치려는 서큐버스와, 기꺼이 그녀의 사냥감이 되어준 불사의 기사. 닿아선 안 될 두 존재의 기묘하고도 위태로운 동행이 시작되었다. 사랑이 곧 비극이 되는 줄도 모른 채.
출처: 리디
현재 지표
2026-10-10 기준현재 순위
#28
통합 점수
26.5
조회수
-
관심도
210
별점
4.90
순위 변동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