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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로맨스
작품 소개
“너는 이제 날 사랑하지 않아.” 이세희의 남편, 현이준이 내린 결론이었다. 세희가 태어나는 순간부터 눈에 담았고, 그녀의 처음을 비롯한 많은 것을 가졌는데도 그는 늘 허기졌다. “오빠, 그, 그만해요. 아이들 있잖아…….” 권태. 이준은 현재 제 감정을 그렇게 판단했다. 그가 감정 따위에 굶주렸을 리 없으니, 이것은 으레 말하는 ‘권태기’가 분명하다고. 그리하여 부부 사이를 회복하기 위해, 세희가 제게 안달복달하던 그 시절로 돌아가기 위해 이준은 그녀에게서 한 걸음 멀어지기로 한다. 그것이 어떤 결과를 불러올지도 모르고.
현재 지표
2026-09-08 기준현재 순위
#38
통합 점수
31.9
조회수
10,348
관심도
-
별점
10.00
순위 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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