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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로맨스 판타지
작품 소개
남편을 죽였다. 세 번째였다. 숲속 깊은 곳에 시신을 토막 내어 버리고 피와 땀과 흙으로 지저분해진 채 저택에 돌아왔는데……. “이브, 많이 힘들었나 봐?” 익숙한 목소리가 귓가에 맴돌고 가느다란 허리를 뱀 같은 팔이 감싸 안았다. 탄탄한 팔, 팔꿈치 아래로 붉은 실선이 보였다. 정확히 자신이 잘라낸 부위였다. 남편이 돌아왔다. 세 번째였다.
현재 지표
2026-06-13 기준현재 순위
#94
통합 점수
산출 대기
조회수
-
관심도
-
별점
4.80
순위 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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