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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판타지
작품 소개
하룻밤에 가문을 잃었다. 살아남으려면 강해져야 했다. “힘을 원하느냐?” “이 세계를 전부 뒤바꿀 수 있을 만큼…!” 그 대답에 수상쩍은 고대종이 웃었다. “좋다. 너를 다가오는 난세의 영웅으로 키우마.” ……복수하려고 했는데, 세상까지 구하라고요? 좋아. 이왕 하는 거 제대로 해 보자. 마법도 배우고, 원수도 갚고, 동료도 잔뜩 모으고. 단, 목숨 바쳐 세상을 구하는 결말은 빼고. “영웅도 구한 세상에서 좀 오래 살아야 할 거 아냐?” 고대종조차 예상하지 못한 천재. 카이안은 가족의 몫까지, 길고 화려하게 살아 볼 작정이었다.
출처: 카카오페이지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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