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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로맨스
작품 소개
귀신 쫓는 건 자신 있다. 그런데… 친구는 어떻게 사귀는 거더라? 귀신을 본다는 이유로 사람들에게 상처받았던 유해원. 열일곱에 어엿한 만신이 된 그녀가 다시 학교에 다니기로 했다. 이번 목표는 무당인 걸 숨기고 평범하게 지내기! 그런데 전학 첫날부터 앞자리 전교 1등에게 귀신이 붙어 있다. “너, 살 맞았어. 이대로 가면 큰일이 닥칠 거야.” 결국 보다 못해 저주를 풀어 주고 정체까지 들켜 버렸다. 이제 그 애도 나를 이상하게 보겠지 싶었는데. “너 무당인 거 말 안 한다고.” 비밀을 지켜 주는 친구가 생겼다. 처음으로, 학교에 가는 게 조금은 기다려졌다. …그런데 친구들은 왜 하필 귀신 탐방을 하자는 걸까? “귀신 탐방하러 가는데 이런 건 챙겨 줘야지.” 책 대신 신장칼과 부채를 챙겨 든 해원. 학교의 원귀부터 같은 반 친구 가문에 붙은 척신, 바티칸의 구마사제가 쫓는 악마까지, 평범하게 살고 싶은 그녀 앞에 자꾸 평범하지 않은 일이 들이닥친다. 귀신은 쫓아내고, 친구는 곁에 두고 싶다. 과연 이번에는 무당인 걸 숨긴 채 무사히 졸업할 수 있을까?
출처: 카카오페이지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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