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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로맨스판타지
작품 소개
내 이름은 튼튼이. 아기 별에 살고 있는 아기 영혼이에요. ‘엄마, 아빠를 다시 만나고 싶어요!’ 잠깐 만났던 가족들이 너무 보고 싶어서, 신님을 조르고 졸라 다섯 살 여자아이로 환생했는데요. 소원을 들어준다는 괴물섬에 가면 가족들을 만날 수 있대요. ‘그런데 튼튼이가 괴물을 무찔러야 한다고요?’ 안 돼. 튼튼이는 무서운 게 너무 많은데! [※ 무서운 모습을 무섭지 않게 바꿔 주는 <어린이 필터링>이 시작됐어요!] 어라? 무서운 괴물이 귀여운 동물로 보여요. 쓰다듬고, 안아 주고, 맘껏 귀여워해 줬을 뿐인데. 나, 튼튼이가 전무후무한 용사라니?! 그러니까 엄마, 아빠, 오빠, 울지 말구 기다려. 튼튼이가 무지 튼튼해져서 다시 만나러 가고 있으니까! *** 한편, 어둠이 드리운 대공성. [괴물섬에서는 죽은 사람을 되살리는 것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시가의 끝이 하얗게 재가 되어 떨어져 내릴 때쯤, 남자는 결론을 내렸다. 죽은 막내딸을 되살리기 위해 떠나기로. 그런데... "넌 대체 정체가 뭐야. 괴물인가?" “네네! 개물…? 임니다.” 괴물 섬에서 우연히 만난. 제 딸을 닮은 어린애가 거슬린다, 좀 많이.
출처: 카카오페이지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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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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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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