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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로맨스
작품 소개
“내가 할게, 네 다음 남편.” 불행한 결혼 생활의 끝에 남은 건 남편의 외도. 그런 내 앞에 나타난 대학 시절 짝사랑, 우진 선배. 밑바닥에 떨어진 내게, 그가 손을 내민다. * “희서야.” 우진은 제 아래 희서를 바라보았다. “나 10년간 참았어.” “네……?” “10년 전에 너 처음 본 날부터.” 하고 싶은 걸 참았다고.
출처: 카카오페이지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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