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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달콤한 지옥
카카오페이지 (소설)완결

아주 달콤한 지옥

작가 안나(An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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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로맨스

작품 소개

명실상부 대한민국에서 가장 잘나가는 톱스타, 도다희! 모든 것을 가졌던 그녀가 하루아침에 나락으로 떨어졌다. 그리고 죽음이 코앞까지 다가온 순간, 그녀를 구한 건 뜻밖의 남자였다. 위험을 무릅쓰고 전쟁터를 떠돌며 사람을 구하는 의사. 태산물산 장 회장의 숨겨진 사생아, 장건우! “솔직히 말해요. 당신, 하데스죠?” “뭡니까, 그게?” “지옥의 신이요.” “하, 여기가 지옥인 줄은 아는 모양입니다.” 모든 걸 잃고 죽을 위기에 놓인 다희에게 남은 선택지는 없었다. 살기 위해서라면 어떤 것이든 붙잡아야만 했다. 그것이 지옥으로 향하는 길일지라도……! “그쪽은, 지옥에서 숨 쉬는 법을 알아요?” “글쎄.” “살려 주세요. 제발…….” 도무지 속내를 읽을 수 없는 얼굴, 무심한 눈빛의 남자는 기꺼이 그녀가 내민 손을 잡았다. “감당할 수 있겠습니까?” 그때만 해도 다희는 미처 몰랐다. 이 세상에 지옥보다 더 위험한 게 있다는 걸! 한번 발을 들이면 절대 빠져나올 수 없는 곳이, 바로 이 남자의 품이라는 걸……! “나는 생각보다 집요한 남잡니다. 한번 내 손에 들어온 건, 절대로 놓지 않습니다.” 설령 이대로 함께 지옥으로 빨려 들어간다 한들 상관없었다. 둘이서라면, 그곳이 어디든 아주 달콤할 테니.

출처: 카카오페이지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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