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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로맨스판타지
작품 소개
환생 25년차. 사업이 망했다. 어떻게 먹고살아야 할지 막막하던 와중에, 조직 보스가 내게 비서직을 제안했다. 문제는… 그가 시키는 다양한 일을 하기에 내가 겁이 너무 많다는 점이다. 그런데…. “그래서, 벽타기와 달리기로 첩자들을 조롱까지 하면서 붙잡으셨다?” “어쩌다 보니…?” 견습 기사 경력을 살려 첩자를 잡아 오고, “잘했어. 공감대 형성도 하고. 대단한데?” 상단 거래처를 상대하던 경험으로 암살자의 자백을 끌어내고, “이, 이게 무슨 다, 담력에 도움…! 어?” “잘했어. 가시를 빼냈으니 더 이상 날뛰지 않겠네.” 담력 훈련을 빙자해 마물을 진정시키기까지. 정말로 이 모든 일을 내가 해결해 내고 있다. 이거 맞아…? * * * “비서님. 연봉 5배면 되겠어?” “…5배요?” “나, 진짜 너 잡고 싶어서 이러는 건데.” 이것이, 행… 복?
출처: 카카오페이지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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