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
작품 소개
피폐 BL 소설 <절망의 세계에서>에 빙의했다. 하필이면 전염병 ‘로지페르’를 치료할 수 있는 유일한 인물이자, 그 사실이 알려진 직후 의문의 죽음을 맞는 프레이 루벨리아로. 범인이 누군지도, 왜 죽었는지도 모른다. 확실한 건 원작대로 흘러가면 또 죽는다는 것뿐. 그러니 답은 하나였다. 도망가자. 그렇게 야심 차게 담을 넘은 순간, 하필 혼담 상대인 사무엘 노르베르트 공작의 품에 떨어지고 만다. “밤마실치고는 루트가 퍽 수상쩍으시군요.” 여기서 끝이면 그나마 다행이었다. 기억에도 없는 황태자 레귤러스는 자신과 사무엘, 프레이가 어릴 적부터 함께한 소꿉친구였다고 말하고, 원작에서 알고 있던 사무엘도, 존재조차 몰랐던 레귤러스도 이상할 만큼 프레이의 과거에 깊숙이 얽혀 있다. “좋아. 그러면 이제 네 감정에 집중해, 프레이.” “과거는 아무것도 중요하지 않아.” 원작에는 없던 과거. 통째로 사라진 기억. 자신을 너무 잘 아는 두 남자. 그리고 조금씩 어긋나기 시작하는 소설 내용까지. 아무래도 이 빙의, 처음부터 뭔가 잘못된 것 같다. #판타지물 #서양풍 #오메가버스 #이공일수 #소꿉친구 #기억상실 #다같살 #쌍방구원 #왕족/귀족 #환생물 #동거물 #능력수 #다정수 #단정수 #생존지향수 #눈치없수 #산책수 #무자각수 #사랑받수 #능글공 #황태자공 #직진공 #다정공 #마법사공 #우성알파 #집착공 #헌신공 #후회공 #입덕부정공 #질투공 #절륜공 #우성알파 #츤데레공 #다정해지공
출처: 카카오페이지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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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0 기준현재 순위
#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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