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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로맨스
작품 소개
할머니를 위한 맞선. 그 일곱 번째 자리에서, 서경은 첫사랑과 재회한다. 지나간 맞선들처럼 지지부진하게 끝낼 수 있다 믿었거늘. <strong>“처음 뵙겠습니다, 공서경이라고…….” “처음 아니잖아요, 우리?”</strong> 과신이었다. <strong>“맞선 봤죠, 나랑. 결혼하려고.”</strong> 과연 도이언은, 제정신이 아니었다. * * * <strong>“내가 고작 떡이나 치자고 너한테 이러는 것 같아?” “아니라고?” “물고, 빨고, 핥아 먹고, 지져 먹고, 발라 먹고.” “…….” “너랑 하는 건 그게 뭐든 다 알고 싶은 건데?”</strong> 열아홉부터 스물넷, 스물넷부터 다시 스물아홉까지. 반복되는 이 구질구질한 관계를 어떻게 매듭지을 수 있을까? <strong>“연애할까, 우리?”</strong> 그거라도 하고 나면 우리, 진짜로 끝장낼 수 있겠지!
출처: 리디 (소설)
현재 지표
2026-10-10 기준현재 순위
#40
통합 점수
42.5
조회수
-
관심도
549
별점
5.00
순위 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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