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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로맨스판타지
작품 소개
데이지의 회귀는 한 번으로 끝나지 않았다. 수십번의 회귀 끝에 그녀는 세계 멸망의 원인이 구원자인줄 알았던 알케네스 대공이라는 걸 알았다. 그래서 데이지는 대공을 죽였다. 조금도 망설이지 않았다. 하지만…….. [축하합니다. ■■■을 제거하여 위업을 달성하셨습니다.] [칭호 부여 : 테이머] [소환수 목록에 에즈라 아케니아가 업데이트 됩니다!] 그리고 다시 회귀했다. *** 에즈라의 폭주를 막아야만 이 회귀를 멈출 수 있었다. 시스템이 준 데이지의 임무는 에즈라와 신뢰도를 높여서 그의 폭주를 억제하는 것. 그런데 신뢰도를 높이는 방법이 이상하다. [따뜻한 손길 : 소환수를 쓰다듬으로서 친밀도를 높여줍니다. 자주 사용하면 좋습니다.] 스킨쉽을 권장하질 않나, [흠. 그건 어렵지 않아요. 알고 계신가요? 서로 간의 신뢰를 회복하는데 ‘몸’의 대화만큼 좋은 게 없다는 걸요.] 몸의 대화까지 요구한다. 하지만 신뢰도는 쉽게 오르지 않고, 오히려 반발만 일으키는데.... “무슨 약물을 쓴 거지? 어떻게 했길래 내가 날 주체하지 못하게 만든 거냐고! 그렇게 내가 갖고 싶었으면 구걸이라도 하지 그랬어.” 정말 저 남자를 길들일 수 있을까?
출처: 리디 (소설)
현재 지표
2026-09-27 기준현재 순위
#71
통합 점수
46.5
조회수
-
관심도
866
별점
5.00
순위 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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