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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집안의 액받이 며느리였습니다
카카오페이지 (소설)연재중

대통령 집안의 액받이 며느리였습니다

작가 최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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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로맨스

작품 소개

“사람을 액받이로 쓰면, 그만큼 효과는 봐야지.” 자신은 아내도, 며느리도 아니었다. 남편 진동찬에게 올 불운을 대신 맞는 살받이. 유산한 아이까지 이용당했다는 걸 안 순간 의문의 교통사고를 당하고 눈을 떴을 때는… 10년 전으로 돌아와 있었다. “아드님, 벌써 엄마 앞에서 마누라 예뻐해?” “아이, 우리 여인옥 여사님 왜 이러실까. 난 두 여자 다 사랑한다고.” 예비 신랑 동찬의 상판을 보자 모든 것이 명확하게 와 닿았다. 이 망할 집구석을 박살 내 버리기 위해 자신이 돌아왔음을. 진씨 가문을 무너뜨리기 위해 신월재단에 취업한 설희는 뜻밖의 남자를 맞닥뜨리는데. “왜 우설희 씨는 나한테 관심이 없을까?” “남자는 지긋지긋해서요.” “…그래요? 그럼 난… 앞으로 ‘여자’ 할게요.” 전남편이 극도로 싫어하던 남자, 진씨 집안에서 기이할 정도로 경계하던 그. 신월재단의 젊은 이사장 도이혁. 그를 보자 10년 만에 웃음이 새어 나왔다. 떠올랐다. 당신들에게 내가 할 최고의 복수가….

현재 지표

2026-09-12 기준

현재 순위

#23

통합 점수

5.8

조회수

163,451

관심도

-

별점

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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