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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로맨스
작품 소개
"솔직히 말하겠소. 난 천엄(天閹: 선천적인 고자)이오." 전생에 뼈 빠지게 일하다가 과로사한 월급쟁이 노진진. 눈을 떠 보니 죽기 직전 읽었던 소설 속으로 빙의해 버렸다?! 그런데 하필 피도 눈물도 없는 악역, 부지이의 부인으로 빙의할 게 뭐란 말인가? 이제 그녀 앞에 놓인 선택지는 두 가지. 소설 속 노진진처럼 부지이를 떠났다가 객사하거나, 후부에 남아 '무늬만 부인'으로 살거나! 하지만, 가만히 따져 보면....... 후부에 시집왔으니 먹고살 걱정도 없고, 남편이 사내구실을 못하니 아이를 낳으라는 압박도 없고, 몇 년만 잘 버티면 일품 고명부인 자리까지 얻을 수 있다니. 이거야말로 완벽한 인생 아닌가! "이미 부가에 시집왔으니 살아도 부가 사람이고 죽어서도 부가 귀신입니다!" 그렇게 달콤한 고명부인의 삶을 꿈꾸며 망설임 없이 남기로 결정했건만....... 아니, 천엄이라며? 사내구실을 못하는 게 아니었어?!
현재 지표
2026-09-10 기준현재 순위
#90
통합 점수
산출 대기
조회수
9,045
관심도
-
별점
-
순위 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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