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시보드로 돌아가기
장르
로맨스
작품 소개
“이거 싫어. 인삼 몸에 안 받아.” “…….” “내 옆에서 삼 년을 수발들고도 아직 그런 것도 몰라?” BH그룹의 도련님이자 해서가 알뜰살뜰 모시는 상사, 백루비. 그의 밑에서 온갖 갑질을 견디던 끝에, 해서는 3년 만에 비로소 퇴사를 선언한다. 그렇게 사직서 결재만을 기다리던 어느 날 밤. “내, 내가…… 다른 여자랑 자서 그래?” “네?” “그래……. 딱 너만 했던 것 같은데.” 만취한 상사의 순결을 빼앗는 대형 사고를 치고 만다. 지난밤을 기억하지 못하는 그를 뒤로하고 퇴사를 서두르려고 했지만...... 불운의 사고로 그는 9년간의 기억을 깡그리 잊어버린다. “그러니까 사람들 앞에서는 누나가 나한테 존댓말을 한다고.” “응.” “그리고 나는 누나한테 막말하면 된다고?” “응응.” 그렇게 스물아홉의 개싸가지 갑질 상사는 사라지고, 해서만 졸졸 따라다니던 스무 살의 백루비가 깨어났다. “혹시 이거 플레이 신청인가?” ……이 '개' 같은 상사를 어떻게 제자리로 돌려놓지?
현재 지표
2026-09-10 기준현재 순위
#57
통합 점수
41.5
조회수
-
관심도
450
별점
5.00
순위 변동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