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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현대판타지스포츠
작품 소개
맨유가 망하는 미래를 안다. 그런데도 나는 2년 동안 막지 않았다. 퍼거슨이 떠나고, 모예스가 잘리고, 아무도 앉으려 하지 않는 감독석이 빌 때까지 기다렸다. "한 경기만 맡겨주십시오." 사흘 뒤, 맨유는 3대 0으로 이겼다. 전생에는 아시아를 제패했다. 이번에는 맨유를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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