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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로맨스판타지
작품 소개
동생은 돌아온다고 했다. 어머니의 기일에 맞춰서, 늦지 않게 돌아온다고 했다. 그러나 테레도아에게 도착한 것은, 수도에 있는 자신의 방에서 뛰어내린 동생이 목이 부러져 죽었다는 부고 그리고 괴상한 편지 한 통이었다.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편지와 믿기지 않는 동생의 죽음. 그 아이에게 무슨 일이 있었는지, 정말 자살한 건지, 그랬다면 대체 무슨 이유에서인지 언니인 테레도아는 제 눈으로 직접 확인해야 했다. 그렇게 수도로 향한 테레도아는 납치당했다. 본인을 황실 직속 경무대장이라 소개하는, 비아냥대는 차가운 말투에 의심이 가득한 시선을 보내는 위압적인 남자였다. 그리고 테레도아는, 그 남자가 얼마나 다정해질 수 있는지 그때까지 전혀 알지 못했다.
현재 지표
2026-09-05 기준현재 순위
#44
통합 점수
44.5
조회수
-
관심도
395
별점
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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