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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로맨스판타지
작품 소개
차갑고 정 없고, 피도 눈물도 없어서 자식마저 쓸모없어지면 버려버리는 사천당가. …인 줄 알았다. 내가 바로 그렇게 버려진 딸이니까! “아가씨, 어서 도망치세요. 제발 사셔야 해요…!” 사고로 단전이 망가진 내게 독약을 내린 가족들로부터 도망친 지 십여 년. [마교잔당 사천당가를 토벌한다] 타락할 데까지 타락한 가문은 마교와 손을 잡더니 무림 공적이 되어 멸문한 줄 알았는데…. “헙!” 왜인지 여섯 살로 회귀하고 나니 가족들이 내 기억과는 전혀 다르다! *** “내가 매일 올게. 하, 하루도 빼지 않고 올 테니까 미워하지 마. 응?” “흠. 옷장이 꽉 찼다고? 그러면 옷장을 새로 짜야겠구나.” 나랑 피가 섞인 것마저 치욕스러워하던 막내 오라버니가 눈물을 뚝뚝 흘리질 않나. 둘째 오라버니는 가문을 거덜 낼 생각인지 내게 선물 공세를 퍼붓고, “아희, 넌 내 기쁨이란다.” “어디 한번 할아버지라고 불러 보거라. 자, 할아버지-.” 나를 소중히 부르시는 아버지에. 전쟁 영웅이신 태상장로께선 나의 할아버지를 자처하기까지…. 다들 갑자기 왜 그러는 거야? 그러니까 이게 전부 오해였다고요? …그런데 왜 가문이 멸문하는 건데?! 미움받는 줄 알았던 사천당가 금지옥엽의 가문 살리기 프로젝트! <사천당가 막내딸은 미움받는 줄 알았는데요>
현재 지표
2026-09-05 기준현재 순위
#96
통합 점수
0.6
조회수
323,387
관심도
-
별점
9.47
순위 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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