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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로맨스판타지
작품 소개
일이 꼬여 세계관 최강자 남주와 결혼하게 됐다. 문제는 내가 쩌리 악역이라는 점. ‘근데 나 남주한테 죽지 않나?’ 망했다. 남편님 제발 절 슥삭하지 마시라며 적당히 영지도 재정비해 주고, 사업으로 떼돈을 번 뒤에 이혼만 기다렸는데……. “지금 뭐라고 했습니까.” “이혼하자고요. 저보다 더 적합한 백작 부인감이…….” “그건 안 되겠는데.” “뭐가요?” “내가 바란 건 처음부터 당신이었거든.” 네? 우리 정략 결혼 아니었나요?
현재 지표
2026-09-05 기준현재 순위
#35
통합 점수
2.8
조회수
367,596
관심도
-
별점
9.55
순위 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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