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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친구의 불순한 과외
카카오페이지 (소설)연재중

오빠 친구의 불순한 과외

작가 예주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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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로맨스

작품 소개

어릴 적, 납치된 해솜. 납치범의 계략으로 오랜 기간 외딴 부속섬을 벗어나지 못한 채 스물두 번째 생일을 맞이한다. 탈출 계획은 수포로 돌아가고, 하늘을 원망하던 그때. “막내야…. 오빠가 너무 늦게 왔지. 미안하다.” 국정원 요원인 첫째 오빠가 찾아왔다. 오빠의 극진한 보호를 받으며 도착한 집. 그곳엔…. “우리 막내 괴롭힌 새끼들 형량 최대치로 끌어내고 만다.” 검사 둘째 오빠와. “오빠가 번 돈, 다 우리 해솜이 거 해.” 인기 아이돌 셋째 오빠도 있었다. 그리고. “나더러 저 꼬맹이 검정고시 선생을 해 달라고?” 오빠들의 친구, 태경그룹 회장의 외동아들인 차제현까지. "꼬맹아. 남들은 몇 년은 걸릴 시험 준비, 우린 6개월 안에 끝낼 거야." 갑작스럽게 배정된 과외 선생님이, 아니 오빠 친구가 너무 잘생겼다. 수업에 집중도 못 하게! “누가 수업 시간에 그렇게 눈을 불순하게 뜨래.” “전… 억울해요. 그냥… 오빠 입술이 앵두같이 생겨서 먹고 싶단 생각이 들었을 뿐이에요.” 정적이 흘렀다. 해솜은 그 정적에 의아해하며 내리깔았던 시선을 들어 올렸다. 시선이 닿자 그가 괜히 헛기침하며 시선을 돌렸다. “그럼 안 되지. 채점하고 하나 틀릴 때마다 엉덩이 한 대씩이야.” “조, 좋…아요.” *** 캄캄한 밤, 뜨거운 호흡이 얽히다 잠시 떨어진 틈이었다. “오빠…. 우리 과외 시간에 이래도 돼요?” 그가 뒤로 손을 뻗어 방문을 잠그는 동시에 속삭였다. “널 호랑이 굴에 밀어 넣은 오빠들 탓이지. 또 혼나기 전에 나한테만 집중해.”

현재 지표

2026-09-05 기준

현재 순위

#100

통합 점수

10.7

조회수

450,699

관심도

-

별점

9.78

순위 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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