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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BL
작품 소개
퀘스트를 전부 클리어하고, 빙의가 끝났다. 빙의한 몸이 죽고 원래 몸으로 돌아가기까지 1년이 남았다. 그동안 느긋하게 남은 삶을 즐기고 가려고 했는데……. “널 절대 죽게 두지 않을 거야.” “선생, 나를 두고 죽는다고? 어떻게 그럴 수가 있어?” “저희를… 버리시는 겁니까?” 함께 했던 S급들이 난리를 피운다. 제발 날 좀 내버려 두라니까? *** “너한테 나는 도대체 무슨 존재야?” “……? 당연히 동료지.” “동료….” 물론 동료는 박태한 하나만을 의미하지 않았다. 함께 세상을 구한 모든 헌터가 나에게는 동료였다. 박태한은 그 단어를 천천히 곱씹었다. 입안에서 몇 번이나 굴리듯 되뇌다가, 끝내 짧은 비웃음을 흘렸다. “이게 동료한테 하는 행동이라고?”
현재 지표
2026-08-31 기준현재 순위
#84
통합 점수
44.0
조회수
-
관심도
57
별점
5.00
순위 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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