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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로맨스
작품 소개
27년 경력의 프로 짝사랑러, 김지우. 그런 그녀의 앞에 수제자를 자처하는 이가 나타났으니. “인터넷에서 보니까, 원래 좋아하면 손 하나 까딱 못 하게 한대.” “아직도 짝사랑 흉내 내는 거야?” “네가 안 알려 줘서 나름대로 독학 중.” 바로 그녀의 7년을 책임지고 있는 짝사랑 상대, 백도하였다. <김지우 나 좋아하지? 그럼 나랑 사귀는 척 좀 해.> <그건 안 될 것 같아, 미안.> 대뜸 가짜 연애를 제의하기에 거절했더니, 고백은 받아만 본 주제에 불량한 짝사랑 실력을 내보이기에 이른다. “입술 아프면 한 입 크기로 썰어 줄까?” “김지우 너랑 둘이 있고 싶어.” “나랑 사귈래?” ……그러나 김지우를 흔들기에는 차고 넘쳤다. 이거, 짝사랑 맞아요? * * * “김지우, 난 너한테 뭐야? 나 네 남자 친구 아니야?” 낮게 가라앉은 목소리에는 물기가 가득 서려 있었다.
현재 지표
2026-09-02 기준현재 순위
#98
통합 점수
89.5
조회수
-
관심도
1,350
별점
5.00
순위 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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