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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로맨스판타지
작품 소개
여기 무협지 속 거만한 남주인공을 가르치다 죽음으로 그를 깨우치는 참스승이 있다. 잘생기고 선량하고 정의롭고 강하고... 하여튼 개쩌는 남주인공 스승에겐 한 가지 큰 흠이 있었는데, 하나뿐인 딸이 욕심만 그득하니 멍청하다는 것이다. 남주인공 발목을 사사건건 잡지만 스승의 딸이라 버릴 수도 없는 끈질긴 악역조연. 읽는 내내 그 딸을 그렇게 욕했다. 나라면 저렇게 안 살 거라고. '그렇다고 되고 싶은 건 아니었어!!!' 심지어 이미 아버지는 돌아가셨고, 내 평판은 최악. 하는 수 없이 도망쳤는데... 죽었다. 그런데 눈을 뜨니 아버지가 살아계신다? '그렇다면 이번 생은 아버지를 꼭 살리겠어!' 그런데… "내 손녀딸을 노리다니! 그것들을 모조리 쳐 죽이겠다!" 소설 내내 몇 번 등장하지도 않던 할아버지는 왜 이렇게 자주 보는지. "혼인? 안 된다. 연이는 평생 내 곁에서 산다고 말했다." 뭔가 살짝 이상해진 아버지까지. 게다가, "왜 자꾸 날 피해? 아, 이것도 내 착각인 건가?" 주인공은 갑자기 나한테 집착하질 않나. "원래라면 난 죽을 운명이었겠지. 네가 있기 전까진." 시한부인 놈 살려줬더니 보따리 내놓으라 질 않나. "네 앞에 있을 때만큼은 내가 버러지가 아닌 것 같아." 내 목을 날렸던 흑막은 뜬금없이 회개하려 든다. 이거 이대로 괜찮은 거 맞나? 마루별 작가의 장편 소설, <무림세가 천대받는 손녀 딸이 되었다>
현재 지표
2026-08-23 기준현재 순위
#65
통합 점수
산출 대기
조회수
127,047,616
관심도
-
별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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