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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로맨스
작품 소개
결혼식 D-48. 예비 신랑이 범죄자가 되어 9시 뉴스에 등장했다. 아, 망하려면 혼자 망하지. 덕분에 정략혼을 조건으로 약속받은 사업 투자금이 날아가게 생겼다. <strong>“신랑을 좀 바꿔줬으면 하는데.” “누구로요?” “나.”</strong> 가뜩이나 골치가 아파 죽겠는데, 사촌 동생이 쳐들어와서는 자기가 대신 결혼을 하겠단다. 집안 사이의 거래를 승계하겠다면서. 사랑해서 하는 결혼은 아니다. 그렇다면 신랑이 이놈이든 저놈이든, 그게 그거지 않을까? 비주얼도 이쪽이 훨씬 낫고. <strong>“이렇게까지 안 하셔도 되는데요.” “내가 원해서 하는 겁니다.”</strong> 철저한 계산에서 시작한 결혼생활. 그와는 원만한 비즈니스 파트너 정도로 지내려고 했는데, <strong>“넌 처음부터 네 남편 손 위에서 놀아난 거야.”</strong> 이 모든 게 짜여진 판이었다고?
현재 지표
2026-08-24 기준현재 순위
#96
통합 점수
43.0
조회수
-
관심도
1,347
별점
4.90
순위 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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