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시보드로 돌아가기
장르
현대판타지
작품 소개
가족같은 사람이 죽었는데 부고도 받지 못했다. 같은 업계의 작가, 감독, 동료 배우 가리지 않고 들이박고 다녔기 때문일 거다. 그런데 그때 내 앞에 악마가 나타났다. [현재 2047년 12월 25일입니다] [남은 수명은 23년입니다] [거래를 제안합니다] [실행자의 생명을 소모하여] [랜덤한 과거의 시점으로 이동하시겠어요?] 아무리 생각해 봐도 결국 날 사랑해 준 건 그 사람들뿐이다. 세상을 떠난 내 가짜 가족들.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기로 했다. 고민할 이유가 없었다. 너무 빨리 떠나가 버린, 그 사람들을 구하고 싶었다. 그리고 무엇보다. 그렇게 하고 싶던 연기를 다시 할 수 있게 될 테니까. [거래가 성사되었습니다!] [현재 2025년 6월 6일입니다] [남은 수명은 15년 6개월 18일입니다] 나는 열여섯 살로 돌아가, 서른두 살에 죽는 거래를 했다.
현재 지표
2026-09-05 기준현재 순위
#95
통합 점수
51.1
조회수
3,156,788
관심도
-
별점
9.97
순위 변동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