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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로맨스판타지
작품 소개
제국 최고의 고고학자인 리즈벨 플로렌시아. 재앙처럼 들이닥친 이단자라는 오명으로 3년간 성소에 유폐된 그녀는 억울한 누명과 연인이었던 헨드릭의 외면으로 모든 명예와 사랑이 난도질당한 채 시들어 가고 있다. 그런 그녀 앞에 그녀를 지옥으로 밀어 넣었던 남자가 다시 나타났다. “황제 폐하의 명이 떨어졌다. 이단자 리즈벨 벨로크는 현 시간부로 황실 유적에 발생한 비문 탐사에 동행하라는 명령이다.” 명예 회복과 자유를 얻기 위해 수락한 유적 탐사. 그러나 누가 알았을까. 그로 인해 자신을 버렸던 남자와 뜨겁게 몸을 겹쳐야만 하는 함정에 빠지고 말 줄. “아윽, 흐… 헨드릭, 날 좀 제발…….” 증오하는 남자의 품에 안겨 쾌락을 갈구해야 하는 비참한 상황. 비문 뒤에 숨겨진 제국의 기만과, 세 번의 삶을 거슬러 온 헨드릭의 처절한 비밀. 두 사람이 마주한 신탁의 진실은 구원일까, 또 다른 파멸일까.
현재 지표
2026-09-05 기준현재 순위
#92
통합 점수
5.5
조회수
-
관심도
927
별점
4.90
순위 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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