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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로맨스
작품 소개
조폭 기업 백운그룹의 숨겨진 막내딸, 백나희. 우연히 마주친 권사현 팀장에게 첫눈에 반해 그를 쫓아 낙하산으로 입사한다. ‘주말은 왜 있는 걸까? 일주일 내내 출근해서 팀장님 얼굴 보면 좋을 텐데.’ 하지만 사현의 진짜 정체는 백운그룹의 비리를 쫓아 잠입 수사 중인 경찰. 그 사실을 꿈에도 모르는 나희는 오직 사현을 꼬시겠다는 일념으로 사력을 다하지만, 사내 최고 철벽남 권사현은 결코 호락호락하지 않다. “제가 안 되는 이유 열 가지만 말해 주세요.” “다 알겠는데, 공과 사는 구분 좀 합시다. 내가 나희 씨한테 마음 없는 거 알잖아.” “그럼 어제는 왜 저 데려다 주셨어요?” “안 그래도 후회하고 있어요. 이럴 줄 알았으면 두고 갈 걸.” 한편 사현은 대책 없이 해맑은 나희의 짝사랑을 이용하기로 한다. 그런데 계획대로 흘러가던 관계에 예상치 못한 감정이 끼어들고, 스스로도 진심인지 계산인지 모를 고백을 내뱉는데……. “좋아한다면서 사람 들쑤셔 놓을 땐 언제고. 이제 와서 발 빼는 건 반칙이지.” 아무래도 나는, 너랑 좀 더 놀아야겠다. 순진한 짝사랑과 불순한 유혹, 아슬아슬한 동상이몽의 결말은?
현재 지표
2026-09-05 기준현재 순위
#57
통합 점수
41.0
조회수
-
관심도
1,261
별점
4.90
순위 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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