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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딜러가 가출했어요
리디 (소설)연재중19

우리 집 딜러가 가출했어요

작가 주멈니

73
원작 보기

장르

BL

작품 소개

천사 같은 얼굴 때문에 인생을 회피 중인 고독한 남자 최현. 좋아하는 프로게이머를 따라 인기 가상 현실 게임 ‘엔드리스 타임’을 시작한다. 목표는 최대한 조용히 게임을 즐기기. [채혀니 님이시군요! 반갑습니다.] “엥?” [아바타 커스터 마이징을 시작하시겠습니까?] “아니, 잠깐만.” [커스터 마이징이 취소되었습니다.] [당신은 아로텔 대륙의 숨겨진 종족, 천족입니다.] 하지만 사주에 도화살이라도 있는 건지 게임조차 그를 돕지 않는다. “아이씨, 안 해!” 과연 유리멘탈 회피충 최현은 겜생과 현생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을까? *** [알람] 99+개의 읽지 않은 쪽지가 있습니다. [접음?] [접은 건 아니지?] 쪽지는 인간의 분노 5단계를 설명하는 예시로 쓰기 딱 적절해 보였다. 처음에는 부정과 분노로 시작했다. 그러다 시간이 지나니 잠수 탄 나와 협상을 시작했다. [ㅇㄴ; 너 나한테 뭐 함?] [아니, 미친. 구라 안치고 나 너 없으면 게임 못해;;] [제발 들어와] 마지막에는 거의 빌고 있었다. 그 모습을 보니 미안한 감정이 생겼다. 익숙한 알림음 소리와 함께 눈을 뜨자, 뿌연 수증기와 후끈한 열기가 느껴졌다. [귓속말] 기생충: ♥♥ [귓속말] 기생충: 드디어 왔다. 누군가가 나에게로 성큼성큼 걸어왔다. “엑, 누, 누구?” [견우와 직녀가 재회합니다. 타임 월드에 걸려 있던 밤의 저주가 해제됩니다.] “뭐야, 이건 또.” 버프만으로도 황당한데 진짜는 채팅창에 뜬 월드 채팅이었다. -[기생충]님과 [채혀니]님이 파트너 관계가 되었습니다. 모두 축하해 주세요!

현재 지표

2026-08-25 기준

현재 순위

#89

통합 점수

5.5

조회수

-

관심도

1,030

별점

4.90

순위 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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