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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 아내에게 미쳐서
카카오페이지 (소설)연재중

계약 아내에게 미쳐서

작가 최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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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로맨스

작품 소개

차우만 회장은 죽기 전, 외손자인 차도건에게 자필 유언장을 남겼다. ―나의 모든 재산을 상속할 마지막 조건은 이서연과의 결혼이다. 이서연의 별명은 화려했다. 차우만 회장의 세컨드. 꽃뱀 비서. 몸 시중 비서. 유언장을 읽은 서연은 종이를 내려놨다. “질문 있습니다.” 눈동자에 힘을 준 서연이 도건을 향했다. “어떤 남편이 되어주실 건가요?” “푸웁!” 도건은 마시던 차를 뿜었다. “남편 제안서를 제출해 주세요.” 이서연이 일어섰다. “제안서를 검토한 뒤에 결정할게요.” 오만방자함의 정점을 찍던 차도건의 자존심이 제대로 긁혔다. “이 여자가! 제안서는 무슨!” 그가 서연의 팔을 움켜잡았다. “당신, 두고 봐. 나와 결혼하게 될 거니까!” 결국, 계약 아내에게 미치는 쪽이 자신이 될 줄도 모르고.

현재 지표

2026-08-24 기준

현재 순위

#78

통합 점수

7.0

조회수

223,566

관심도

-

별점

9.68

순위 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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