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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혐오스런 희생양
리디 (소설)연재중19

그 혐오스런 희생양

작가 지틀

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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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BL

작품 소개

※본 도서에는 자의적인 상해 묘사가 포함되어 있사오니 감상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정의는 패배하고 악은 승리했다. 악의 정점에서, ‘테런 마이어’는 하늘에 빌었다. 신이 계신다면 제발 날 죽여 주길. 원래 그들의 것이었던 행복을 모든 희생양에게 돌려주길. 하늘에서 목소리가 들려오는 듯했다. <strong>네 죄를 씻어라, 테런 마이어. 너는 지금 죽을 자격조차 없을지니.</strong> *** 테런은 더러운 평민이자 귀족들의 아카데미에 침입한 버러지였다. 폭력과 차별에 지친 테런은 세상을 뒤집고 싶었다. 하여… 열여섯, 흑마법에 발을 들였다. 열아홉, 반란을 일으켰다. 스물, 모두가 죽었다. 그리고 스물여섯, 테런은 후회했다. 회한에 사무쳐 매일 죽게 해 달라고 기도했다. 하늘이 들은 걸까. 그는 돌연 끔찍했던 열여섯 때로 회귀한다. 테런은 모든 것을 바로잡기 위해 고군분투하나… “…넌 내가 그렇게 싫어, 테런?” “테런. 제발 다치지만 마. 스스로에게 상처를 내지 마. 몸을 함부로 쓰지 말아 줘.” “날 떠나지 마. 배신하지 말고.” 번번이 앞을 가로막는 건 평생 숙적 ‘레오폴드 델루아’의 역겨운 얼굴. 심지어 눈을 마주치니 수줍게 미소 짓기까지 한다. 어째서? 일이 이상하게 돌아가기 시작했다. 혐오스럽고 끔찍했던 전직 악당, 현직 희생양이 하루아침에 바뀐 사람들의 태도에 혼절하는 이야기.

현재 지표

2026-09-05 기준

현재 순위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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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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