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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로맨스
작품 소개
※본 소설에 등장하는 모든 인물, 사건 및 배경은 실제와는 무관하게 창작된 허구이며, 강압적이고 폭력적인 상황 및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서도현은 아무도 제 선 안에 들이지 않았다. 그에게는 눈에 보이지 않는 적정선이 늘 존재했다. 어딜 가든 이방인처럼 보이던 그 애한테 계속 눈길이 갔다. “나, 너 좋아해.” “…….” “너도 아는 줄 알았는데.” 손을 뻗으면 닿을 거리에 있는데도 아주 멀게 느껴지던 그 애가 고백을 해왔다. 때아닌 고백에 말문이 막히면서 머릿속이 텅 비어 버렸다. 혼란스러움을 느끼던 것도 잠시, 믿었던 가족의 배신으로 가정은 풍비박산이 나고 하정은 도망치듯 그곳을 떠나게 되었다. “오랜만이네. 그동안 잘 지냈어?” 그렇게 8년이 지난 어느 날, 다시 도현을 만나게 되었다. 성공적인 인생을 살고 있는 도현과 아무것도 이룬 게 없는 하정. 두 사람의 격차는 아주 크게 벌어져 있었다. “누가 그래. 다 지난 일이라고.” “…….” “난 지금도 그때랑 같은데.” 8년 전처럼 다가오는 도현을 하정은 밀어내지 못했다. 그를 받아들이고 제 안에 들인 순간, 그녀는 숨겨져 있던 진실을 마주하게 되고 감당할 수 없는 악연 앞에서 무너지고 마는데….
현재 지표
2026-09-05 기준현재 순위
#80
통합 점수
52.0
조회수
-
관심도
1,352
별점
4.90
순위 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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