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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로맨스
작품 소개
혹자에겐 일확천금의 땅, 또 혹자에겐 신이 없음을 명백히 증명하는 땅. 아시아의 라스베이거스 감이도(甘耳島)는 명과 암이 분명한 곳이다. 네온사인이 닿지 않은 외곽 지대에서 표시목 제작자로 살아온 채가경에게 감이도는 분명한 암흑. 거기다 8년 장사 밑천에도 큰 위기가 닥쳤으니, 이제는 하루 벌어 하루 먹고 산다는 말도 사치일 지경이다. 그러던 어느 날, 아주 재수 옴 붙은 어느 날. 해무 자욱한 새벽 길목에서 감이도의 새 주인과 가경이 조우하게 된다. 그녀가 가장 의지하는 얼굴과 똑같은 모습으로. * * * “마지막 질문. 나랑 키스할래?” “진짜 돈 줄 거예요? 그럼 하고.” 저 좋으라고 한 대답인데, 어째 돌아온 건 그놈의 쌍시옷 소리였다.
현재 지표
2026-09-05 기준현재 순위
#33
통합 점수
51.0
조회수
-
관심도
1,332
별점
4.90
순위 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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