랭키웹소설 순위
← 대시보드로 돌아가기
이인자가 사라진 뒤
리디 (소설)연재중19

이인자가 사라진 뒤

작가 프라이버시

90
원작 보기

장르

BL

작품 소개

#서양풍판타지 #수가죽고공들이미쳤어요 #이공일수 #용사공 #까칠미남공 #주정뱅이공 #낮이밤져 #마왕공 #냉혹미남공 #겉바속촉공 #낮져밤이 #마족이인자였수 #망나니왕자에빙의했수 #능력연상수 #공한정다정수 전직 마족의 이인자, 라녹. 죽었다가 망나니 왕자님의 몸으로 깨어나니 10년이 지난 것도 모자라 내 세상이 무너졌다. 근데 그게 내가 사라져서라고? <strong>"꺼져, 왕자님. 널 보면 누가 생각나니까."</strong> 라녹의 앞에서는 순한 양이던 용사 지망생 카시오스는 주정뱅이 성격 파탄자가 되어 있지를 않나. <strong>"왕자님은 꼭 누굴 그리워하는 얼굴로 나를 보네요."</strong> 라녹이 좋다며 순하게 웃던 마왕 제라드는 속내를 감춘 채 요사스럽게 웃을 줄 아는 미친 마왕이 되었다. 여신은 이 모든 게 네 탓이라며 책임을 지라고 하는데…. 나 때문에 세상이 망했다고? 왜? [미리보기] 어쩌다 보니 라녹은 졸지에 두 남자를 욕심껏 양손에 쥔 모양새가 됐다. 기실 그건 힘센 두 남자아이가 하나의 곱고 멋들어진 곰 인형 하나를 사이에 두고 기싸움을 벌이는 모습이었으나, 구경꾼들에겐 저 망나니 왕자가 잘난 두 남자를 사이에 두고 뭘 먹을지 고민하는 것처럼 보였다. 라녹은 슬그머니 팔을 잡아당겼다. 그러나 어느 한 쪽도 라녹을 놓아주는 기색이 없었다. 어쩔 수 없군, 라녹이 한숨을 쉬었다. 라녹은 금방 다녀올게, 하고 카시오스를 살살 달래려고 했다. 갑자기 제라드가 등 뒤에서 라녹을 제 품에 끌어안고 친근하게 그의 뺨에 입 맞추지만 않았다면. 방금 전까지 잔뜩 굳어 있던 남자는 언제 그랬냐는 듯 기분 좋게 방싯방싯 웃고 있었다. “아하, 그쪽은 모르나 보네.” “뭐?” “단둘이 은밀하게 별실로 이동하자는 게 무슨 뜻이겠어? 그걸 설명해 줘야만 아나?” 그 말에 귀족들이 웅성거렸다. 마왕의 태도가 너무나도 인상 깊었기 때문이다. 망나니 왕자를 구원자님이라고 존칭과 애정을 가지고 부른 것도 모자라, 그를 끌어안고 뺨에 입 맞추며…… 은밀한 관계를 암시하는 말을 던지다니. 그것도 용사인 카시오스 모르디안을 상대로! 마치 견제라도 하듯이! 망나니 왕자를 사이에 두고서!

현재 지표

2026-09-05 기준

현재 순위

#69

통합 점수

58.0

조회수

-

관심도

1,389

별점

4.90

순위 변동

불러오는 중...